News And Post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1. 모리스: 트럼프, 합법적 투표용지 수집 이용해 승리할 것 2. [CPAC 여론조사] 트럼프 지지율 앞도적 1위 "62%" 3. 파월 "최근 경제지표 강세…최종 금리, 이전 전망보다 높을듯" 4. "부채한도 합의 불발시 경제위기도 가능…700만명 실직" 5. 좀도둑에 두 손 든 뉴욕…"쇼핑하려면 마스크 내리세요" 6. 플로리다, 미주리, 웨스트 버지니아도 ERIC 탈퇴 7. 미국,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 해제 8. 공화, 에너지부 '코로나 中기원설' 결론에 상세자료 제출 압박 9. 미국서 사육·도축·가공된 육류만 '메이드인USA' 10. 동물원서 악어알 훔쳐 20년간 기른 여성, 경범죄로 기소 11. 애틀랜타 "캅 시티" 공격한 시위대 최소 35명 체포

1. "대학생 기도의 날" 200주년 예배 애즈베리 대학서 개최 2. 1월 개인소비지출지수 5.4%↑…7개월만에 상승폭 확대 3. 바이든, 물가지표 상승에도 "싸움 끝나지 않아…낙관적" 4. 질 바이든, 남편 출마 여부에 "선언시기·장소만 정하면돼" 5. 린델, 터커 칼슨에 1/6 영상 독점 제공한 매카시 고소 6. 캘리포니아 LA카운티, 1989년 이후 첫 눈보라 주의보 7. 저커버그 메타 CEO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 출시" 8. 주베트남 미국 대사, 중국 접경지역 방문…인신매매 대응 논의 9. 그린 하원의원, 우크라 전쟁자금 지원 감사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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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머 의원, 국무부의 보수단체 블랙리스트 정보 요구 2. 유엔 총회, 우크라 평화 결의안 채택…러시아 철군 요구 3. JP모건 CEO "연준이 인플레 통제력 좀 잃어" 4. 지난해 4분기 성장률 잠정치 2.7%…속보치보다 0.2%P↓ 5. 실업수당 청구건수 19만2천 건…전주보다 3천건↓ 6. 생일·이름 같은 한국인 2명, 동일 SSN 발급한 실수에 '곤욕' 7. 28일부터 50조원 반도체보조금 신청 접수…삼성·SK도 받나 8.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4개 혐의 추가…총 12개로 늘어 9. "美, 대만내 미군 200명까지 확대…中위협에 훈련지원" 10. 드산티스, 노예제 교육 금지했다 보도한 MSNBC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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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이스트팔레스틴 방문 “정부의 무관심, 배신” 비판 2. 트럼프 "전쟁광"·드산티스 "백지수표"…바이든 우크라정책 비판 3. 러시아, 바이든 우크라 방문 동안 ICBM 시험 발사 4. 연준 FOMC 의사록 공개…WSJ “0.25% 인상 가능성 커” 5. 북·서부 29개 주에 '겨울 폭풍' 경보…항공기 1300편 취소 6. 워싱턴주에서 산행 중이던 한인 등반가 3명 눈사태로 사망 7. 아마존, 의료회사 "원 메디컬" 39억불에 인수 마무리 8. 시카고 시장 "나 안 뽑으려면 투표 말라" 발언 논란 9. “모기 물려 사망”…파라과이 ‘치쿤구냐’ 발병 속출 10. 국방부, 정찰기서 찍은 中정찰풍선 사진 공개…탑재장치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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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력해진 '바이 아메리카'의 역설…"사고 싶어도 살 게 없다" 2. 국립기상청: 전국에 ‘겨울 폭풍 올리브’ 경고 3. 공화 하원, 대통령 인지능력 요구하도록 헌법 개정 추진 4. 美 주택매매, 12개월 연속 감소…집값, 7개월 연속 하락 5. 낙태찬성 정치인에 대한 성찬 거부령 전파된다 6. 멕시코시티 '미성년 성전환 금지' 추진…성소수자 강력 반발 7. "시진핑, 4∼5월 방러 계획 중…푸틴 만나 평화협상 촉구할 듯" 8. 세원 아메리카 조지아 동부에 3억불 신규 투자 9. 테슬라, '미국산 제품' 세제혜택에 독일내 배터리 생산계획 축소 10. 이낙연 "점진적 비핵화와 북미관계 정상화 동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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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에 감찰팀 파견 추진…공화 의원들 결의안 발표 2. 루비오 상원, 오하이오 탈선 후 부티지지 사임 촉구 3. 뉴욕 JFK공항 1터미널 이틀째 폐쇄…韓항공사 등 국제선 취소 4. 뉴저지 10대 여학생 괴롭힘에 자살…학부모·학생 분노 5. 미군, '격추 中 정찰풍선' 잔해 회수 종료…분석작업 본격화 6. 메타, 2차 구조조정 임박?…"직원 10%인 수천 명에 평가 낙제점" 7. 아마존, 최소 주 3일 사무실 출근 근무 시행 8. ‘마약’ 코카인의 대변신?…세계 최초 에콰도르서 건축자재로 재활용 9. 포드 F-150, 배터리 화재 전에도 문제 발견돼 서비스 조치 10. 공화 잠룡 드산티스, 20일 시카고 경찰노조 행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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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짐 조던, 가톨릭 신자들 겨냥한 FBI 메모 추궁 2. 조지아 대배심 보고서 "2020 대선 광범위한 사기 없어" 3. 미국인 절반 "언론매체 의도적으로 가짜뉴스 보도" 4. 바이든, 15개월만에 검진…2024년 대선 출마선언 임박 관측 5. 미국 1월 주택 착공 4.5%↓…2020년 6월 이후 최저 6. 도매물가도 다시 꿈틀…1월 PPI, 작년 6월 이후 최대폭 상승 7. 테슬라, 노조 추진 버펄로 공장 직원 해고…'보복인사' 논란 8. "인간 통제·개입 유지해야"…군사적 AI 사용 선언문 공개 9. 코로나 비상사태 종료돼도 무료 백신·검사 일부 유지 10. 피트 부티지지: 오하이오 열차 전복 사고는 트럼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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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미국 소매판매 전월대비 3% 증가 2. 의회예산국 "부채한도 상향 안되면 7~9월 디폴트 가능성" 3. 상원 외교위원장 "페이스북, 마약판매·인신매매에 악용" 4. 하원 법사위, 언론 자유 문제로 빅테크 CEO들 소환 5. 머스크, 트위터 CEO 사임 "아마도 올해 말"? 6. 51세 헤일리 대선 출정식 “75세 넘는 정치인 정신감정” 7. 교통부, 전기차충전기도 ‘바이 아메리카’ 적용한다 8. '10명 희생' 뉴욕주 버펄로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9. 정찰풍선 사태 와중에 NSC 中선임국장 사임…백악관 "무관" 10. AI 조종 美 무인전투기, 첫 시험서 17시간 이상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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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플레이션 둔화세 느려졌다…1월 CPI, 6.4% 올라 전망치 상회 2. 바이든,100명째 연방판사 인준…여성 76%, 유색인종 68% 3. 기밀 브리핑 받은 공화 상원의원들 "백악관, 대중에 알려야" 4. 그레이엄, 더빈 상원: 드림머 사면법안 다시 발의 5. 대법원, 무신론자들 기분 상하게 한 기도 집회 심리 6. 공화당, 우한 연구소 지원 예산 삭감 법안 발의 7.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 "임기 마치고 은퇴할 것" 8. 맷 슐랩 CPAC 의장: 공화당도 투표용지 수집 시작해야 9.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 2024 대선 출마 선언 10. '한국인 살인 현장' 아르헨 농가에 한인 36명 집단거주해 와

이 시간 보수언론 주요소식 - 미시건주립대 총기난사, 3명 사망, 5명 중상 - 니키 헤일리 대선 출마 발표 "나는 인디안 후예" - 노엠 주지사,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금지법 서명 - 린지 그레이엄, 딕 더빈: 드리머 사면법 또 발의 등등

1. 내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 나쁜 소식될 수도 2. 당국, 시민들에게 ‘즉각’ 러시아를 떠나라고 권고 3. "우크라 지원 중단하고 평화협정 체결"…하원 결의안 발의 4. 배리 무어 하원의원, 교육부 폐지 법안 발의 5. 바이든, 미확인 비행체 광범위 조사 지시…외계 징후 없어 6.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 몽고메리 킹 메모리얼 교회서 설교 7. 바이낸스 겨냥?…규제당국, BUSD 발행 중단 명령 8. 美테크기업, 2차 정리해고 바람 몰아치나…트윌리오 또 17% 감원 9. 유홀 트럭 운전자 “날 쏴라” 난폭운전…8명 부상 10. “노인은 집단 할복해야”…예일대 일본계 교수 발언 뒤늦게 논란

이 시간 보수언론 주요소식 - 연이은 미확인 물체 격추 후, 의원들 바이든에 투명성 요구 - 슈퍼볼서 ‘흑인 국가’ 공연 - 미셸 박 의원, 북한 위험 행위 보고 의무화 결의안 발의 - 오하이오 화물열차 전복 후 화학독성물 폭발 문제 심각 등등

1. FBI, '기밀문서 유출' 펜스 전 부통령 자택 압수수색 2. 美, 中정찰풍선 격추 6일만에 알래스카 상공서 미확인 물체 격추 3. "현대車 자회사 아동노동 근절해야"…美의원, 노동부에 공동서한 4. 시카고 28일 시장선거…1차투표서 당선자 확정 못할듯 5. 백악관 참모들 줄사표…바이든 재선 도전 공식화 임박한 듯 6. 공화당원 주지사들 ‘드산티스 따라하기’…정치적 영향력 확대 7. 뉴욕 한복판서 20대 남성 총격에 사망…관광객 혼비백산 8. ‘불붙은’ MS·구글의 AI 검색 경쟁…웃고 있는 애플 9.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 채비…재난지역 지정도 해제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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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원, 비시민권자 투표허용 반대 결의안 초당적 채택 2. 연방 하원, 미국에 정찰풍선 보낸 중국 비난 결의안 통과 3. 뉴저지의 한 시장과 시위원 전원,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전환 4. '노르트스트림 파괴 배후는 미국' 보도에 러 "국제조사 필요" 5.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오름세로 전환…19만6천건 6. 日 대지진 뛰어넘은 참사…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2만명 넘겨 7. 플로리다 하원, 드산티스에 디즈니 처분 전권 넘겨줘 8. FBI, 풍선 잔해 분석 시작…“中 의도 판단하기엔 아직 일러” 9. 美 "中 정찰풍선에 정보수집 다중 안테나…배후는 중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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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위터 전직 임원들: 헌터 바이든 기사, 정책 위반 아니었다 2. 릭 스캇 상원 새 광고 “바이든 사임해야” 3. 감사관: 코로나 실업수당 1910억불 사기일 수도 4. 바이든 국정연설서 北 언급 빠진 데 대해 “길은 멀어” 5. 구글 AI 행사 후 알파벳 주가 7.68% 폭락 6. 머스크, 테슬라 청사진 '마스터플랜 3' 3월 1일 공개한다 7. 'CVS헬스 vs 월그린스'…헬스케어기업, 1차진료소 확보 경쟁 8. 백악관 "中정찰풍선 5개주 모든 나라서 탐지돼…동맹과 접촉중" 9. 젤렌스키 깜짝 영국 방문…찰스3세·총리 만나고 의회서 연설 10. 진짜 같은 뉴스 앵커, 알고 보니 중국 선전용 ‘딥페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