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nd Post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1. 아메리카 퍼스트 리걸: 백악관, FBI 마러라고 급습에 연루 2. 앨빈 브래그 검사, 하원 사법위원회 상대로 소송 제기 3. 데이빗 오 필라 시장후보 첫 후원의밤서 13만불 모금 4. 코로나 기간 동안 교회 폐쇄한 민주당 주지사 패소 5. "미국인 47%, 전기차 구매 계획 없다…비싸고 충전 불편" 6. 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8% 전망…1월보다 0.1%P 더 내려 7. 빈 사무실 늘어난다…은행권 위기 새 뇌관되나 8. 코로나19 추적하던 하수 모니터 시스템으로 마약 감시 9. 한인 연방하원의원들 "김치의 날" 결의안 재발의

1. 또 성소수자 의심 총기난사…5명 사망, 최소 8명 부상 2. 트럼프, 기소 당한 뒤 플로리다에서 드산티스 앞서 3. 하원 법사위, 가톨릭 교회 침투 혐의로 FBI에 소환장 4. 총격으로 얼룩진 부활절 휴일…일각서 야간 통금도 추진 5. IMF·세계은행 총재 “세계경제 블록화 우려…성장에 부담” 6. 기밀 문건 첫 온라인 유출은 1월…3월 초부터 확산 7. 머스크, 상하이에 테슬라 배터리 공장 세운다 발표 8. 미주 한인소상공인 총연, 총회 및 '멘토링 컨퍼런스' 개최

1. 조 만친, 무소속으로 출마해 바이든에 도전할까? 2. 필라델피아 제100대 시장 자리 한인이 차지하나? 3. 드산티스 선거자금 8천만불, 대선에선 사용하기 힘들어 4. 정부, 성전환 선수 여성팀 활동 전면금지 움직임에 '제동' 5. 고용 증가세 둔화…3월 일자리 23만6천개↑, 실업률 3.5% 6. 달러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중국으로 눈 돌리는 세계 7. NYP: "새 킹메이커" 조지 소로스 아들, 백악관 자주 방문 8. 정치쟁점 된 낙태약…성향따라 엇갈리는 법원 판결

1. 짐 조던 법사위원장, 전 맨해튼 지검 검사 소환 2. 매카시 "대만 무기판매 제때 이뤄져야"…차이잉원 "지지 감사" 3. 트럼프 캠프: 바이든 정부, 미국민에 가스라이팅 하려 해 4. 美의회, ‘尹 연설’ 공식 초청…“동맹 70년, 한미관계 매우 중요” 5. 아이다호, 전국 최초로 "낙태 여행 금지" 입법 6. 조지아주, 촬영스튜디오 규모 전국 2위로 부상 7. 테네시 주하원, 무장 요원 추가하는 학교 안전법 통과

1. 노스캐롤라이나 민주당 의원, 공화당으로 당적 옮겼다 2. 신임 위스콘신 주 대법관에 진보주의자 선출돼 3. "브래그 보도자료, 트럼프에 혼외자가 있다고 믿게 해" 4. 김진표, 美하원 방한단 만찬…미한의원연맹 창설 강조 5. 시카고시장 선거서 '다크호스'였던 브랜든 존슨 당선 6. 하원 교육위 "해외 지원금 신고 안한 대학들" 우려 7. 시카고 인근 고교서 재학생 5명 총기소지 혐의로 체포 8. 하원의장, LA서 대만 총통과 회동…미국내 만남은 처음 9. 다이몬 "정부의 전기차 정책, 국가 안보에 위험 초래"

1. 트럼프, 1급 업무 기록 위조 혐의 34건 무죄 주장 2. 트럼프에 "맨해튼보다 더 큰" 추가 기소 이어진다 3. 다이먼 "은행위기 아직 안 끝났다…2008년 같진 않을 것" 4. 2월 구인건수 993만명…2021년 이후 첫 1천만 아래로 떨어져 5. 월마트, 창고 근로자 2000명 감축…애플도 구조조정 6. 서류비미 입양인 시민권 부여 운동 '201마일 대장정' 7. 바이든 정부, 우크라이나에 26억불 군사원조 추가 제공 8. "바이든 대선 출마선언, 7월 이후나 가을까지 미룰 수도" 9. '한국사위' 호건 전 주지사 비서실장, FBI와 총격 중 사망

1. 제이슨 밀러: 트럼프, 화요일 밤 마러라고서 연설 2. ‘충격’ 트럼프 기소후 34개 혐의 직면할 것 3.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레이엄 “미국에 부끄러운 날” 4. 드산티스: 민주당, 딥 스테이트 이용해 "권력 장악" 5. 국경순찰대 노조 "최신 바이든 이민정책에 큰 허점있다" 6. 빌 리 주지사, 모든 테네시 학교에 무장 경비원 배치 제안 7. 미니애폴리스, 플로이드 사망사건 3년만에 경찰개혁안 승인 8. 2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5.0%↑…전월보다 소폭 둔화

0. 에폭타임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기소됐다 1. 옐런 장관 "은행 규제 느슨해져…재강화 조치 검토 필요" 2. 바이든, 은행 규제강화 지시…자산 1천억弗 이상 감독 엄격화 3. 실업수당 청구건수 20만건…여전히 낮은 수준 4. 정부, 작년 4분기 성장률 2.6%로 확정…소폭 하향조정 5. 하원, 대대적인 에너지 법안 통과…슈머 "상원 도착 즉시 사멸" 6. 정부, IRA 홍보 본격…구글 손잡고 전기차 보조금 검색툴 7. 또 화물열차 탈선사고…화학물질 누출·화재로 주민대피 8. 하원, 우크라이나 자금의 최종 목적지 폭로 9. 육군 헬리콥터 2대, 켄터키서 추락…9명 사망 10. 국방부, '한국 핵 재배치' 묻자 "비핵화 유지…확장억제 집중"

1. 트럼프 "대배심에 존경 갖게 돼"…맨해튼 대배심 한 달 뒤로 연기 2. 총격사건에 사용된 무기 80%가 '합법적 총기' 3. 캘리포니아, 최초로 '석유업계 폭리 감시·처벌법' 제정 4. 아칸소주 "틱톡은 양의 탈 쓴 늑대" 아동안전 우려 소송 5. 러, 잇단 핵위협…"美에 핵무기 관련 모든 정보 제공 중단" 6. 상원, 이라크 전쟁 승인 폐지 법안 통과…하원 통과는 미지수 7. 상원, 미국 해역, 습지에 대한 바이든 규제 폐지 통과 8. 국빈방문 한 달도 안남았는데…주미대사관, '대사대리 체제' 9. 하원 외교위, 옐런에 서한 "IRA, 韓 등 동맹국 피해 없어야" 10. 미국이 출범한 '민주주의 정상회의' 차기회의 한국이 주최 11. 예비역 3성 장군 "북핵 위기 해법은 종전선언·평화협정"

1. 조시 할리: 테네시 총기난사범 기독교 혐오범죄 수사해야 2. 로저 마샬, 시민들이 중국 스파이 제보 법안 발의 3. FTX 창업자 뱅크먼-프리드, 중국에 520억원 뇌물…추가 기소 4. 세스 몰턴 "한국 등 동맹 핵무장 우려 심각…확장억제 강화해야" 5. "北, 美언론인 사칭해 핵정책 정보수집 시도…정찰총국 소속" 6. 하원, 중국 "개발도상국" 지위 박탈 법안 만장일치 통과 7. 한미동맹 옹호단체 AKUS 애틀랜타 지부 성대한 출범식 8. "한미동맹 행동하자" AKUS 애틀랜타서 창립총회 개최

1. 테네시 초등학교 총기난사, 학생 등 6명 숨져…범인은 트랜스젠더 2. 규제당국, 세계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와 CEO 제소 3. 김재원 “보수정권으로 바뀌고도 어려운 이유는 ‘진지전’ 때문” 4. 존 오소프, 경제사절단 이끌고 내달 두 번째 방한 5. 제임스 리시 상원 "한국에 핵무기 재배치도 고려해야" 6. 라스무센: 민주당원 46% 트럼프 기소 "터무니없을 것"

1. 은행위기 속에서도 노동시장 탄탄…실업수당 청구 19만건 2. 트럼프, 최신 여론조사에서 지지도 더 높여 바이든에 앞서 3. 상승세였던 바이든 지지율, 은행위기 확산에 하락…최저치 근접 4. 외교위원장, 아프간 철군 서류 안내놓는 블링컨 비난 5. 中견제 법안 발의 "세계은행 대출금지·최혜국대우 박탈" 6. 현대차·기아, 산타페·카니발 57만대 리콜키로 7. 조지아, 18세 미만 트랜스젠터 치료 금지법 입법 8. 트럼프: 브래그는 "우리 나라의 위험, 제거돼야 해" 9. 뉴스맥스, 디렉TV와 업무협약·송출재개 합의

1. 연준, 금리 0.25%P 또 인상…5%대 진입 2. 파월 "은행 안정 위해 모든 수단 사용…연내 금리인하 없어" 3. 옐런 "모든 은행 예금 보호하는 '포괄적 보험'은 고려 안해" 4. '성관계 입막음 의혹' 트럼프 기소 미뤄지나…대배심 소집 연기 5. 랜드 폴: 맨해튼 지방검사를 감옥에 가둬라 6. 새라 허커비, 트랜스젠더 학교 공중화장실 사용금지법 서명 7. 유권자 71%: 학생 성 정체성 변화 돕기 전에 부모 동의 받아야 8. 의회 보고서 "의약품 원천물질 中의존 심화…보건·안보 위기"

1. 트럼프 기소, 다음 주까지 없다…보안 회의는 계속돼 2. 바이든 행정부, 억만장자 '사실상' 구제금융 약속 3. 억만장자 거물들, 연준에 금리인상 반대 목소리 4. 트럼프, "딥 스테이트 산산조각내기" 계획 전격 공개 5. 선생님들 "수업 안해"…LA 학교 1천여곳 사흘간 파업 돌입 6. 주요기업 절반 "챗GPT 등 AI챗봇 업무활용 지침 마련 중" 7. 식품물가 더 오르나…우크라 "곡물수확 작년보다 10∼15% 감소"

1. 주류 언론들 '트럼프 불구속 기소' 기정사실화 2. 공화당 잠룡들, 앨빈 브래그 비난에 한 목소리 3. 하원 공화당 위원장들, 브래그 검사장 증언 모색 4. 올해 경기침체 오나…WSJ "중소은행 위기 탓 위험 현실화" 5. 연준, 이미 4년 전 SVB 우려…"급성장 어떻게 가능했나 의문" 6. 와이오밍주, 전국 최초로 낙태약 '불법화'…어기면 최장 6개월형 7. ‘백인 역차별’ 주장에 소수계 우선 지원 프로그램 중단 8. [인터뷰] 스테파니 루: 중국 공산당 피해 미국 왔는데...

1. "내가 돌아왔다!" 트럼프 페이스북에 첫 게시물 올려 2. 새 판사, 마러라고 문서 관련 트럼프 대배심 조사 감독 3. ‘적반하장’ 헌터 바이든, 노트북 수리점 주인에 맞소송 4. 스트리밍에 자리 내준 케이블…美 뉴스 밤 황금시간대 사라진다 5. '300억불 쏟아부어도'…퍼스트리퍼블릭 주가 32%↓ 6. FBI, 멕시코에서 납치된 여성 관련 2만불 현상금 내걸어 7. 국제형사재판소, 푸틴 체포영장 발부…국가원수 역대 3번째 8. 3월 애틀랜타 한인 보수단체들 애국집회 '봇물'

1. 실업수당 청구건수 19만건…한주만에 2만건 급감 2. 2월 주택 착공, 반년만에 첫 증가…주택시장 안정 찾나 3. "대형은행들, 퍼스트 리퍼블릭 구제 250억불 투입 논의 4. 국방부, 러시아 전투기-드론 충돌 동영상 공개 5. 공화당 상원 7명, CCP 관련된 인도 대사 인준해줘 6. 랜드 폴, 국토안보위 청문회에서 항의하며 퇴장해 7. 상원, 이라크·걸프전에 사용했던 군사력 승인 폐지 추진 8. "진짜 약인 줄 알았어요"…펜타닐 알약 복용 10대 사망 속출 9. 바이든, "아시아인 혐오·인종차별 끝낼것"

1. '기후대란' 동·서부에 눈비 폭풍…침수·정전·결항 속출 2. 안드라스 윤 "SVB 사태는 지나가는 비…부동산엔 호재" 3. 재무부 '크레디트스위스 주가 폭락'에 "상황 모니터링 중" 4. 트럼프, 공화당 예비선거 여론조사서 드산티스 앞서 5. 테네시 상원, 출생시 "성별"로 정의하는 법안 통과 6. '도심 드론 배송시대' 열리나…지프라인 배송드론 공개 7. 코머 감독위원장: 은행들, 바이든 일가에 돈 쏟아부었다 8. 낙태약 판매 금지 소송 텍사스서 개시…여성단체 반발

1. 바이든, 총기규제 강화…신원조회 확대 행정명령 2. 아이오와 방문한 트럼프, 연방 교육부 해체 약속 3. 드산티스 "우크라 분쟁 추가개입 핵심국익 아냐" 4. 2월 CPI 6.0%↑…인플레 둔화 속 근원물가 상승폭 확대 5. 금융규제당국, SVB 브리핑에 공화당 상원 배제 논란 6. 법무부·SEC,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조사 착수 7. 메타, 1만명 추가 해고…넉 달 만에 2차 대규모 감원 8. 美드론·러 전투기, 흑해 상공서 충돌…"냉전 후 처음" 9. "성소수자 교육 보장하라"…명문여대 웰즐리대 교내갈등 10. "SNS 폐해 방관"…학부모들 메타 상대로 집단소송

1. 바이든 "의회·금융당국에 은행 규제 강화 요청할 것" 2. 트럼프 "더 큰 대공황 온다"…SVB 사태에 바이든 비판 3. '도드-프랭크' 개혁법 저자: 문제는 가상화폐·정부규제 4. 바이든, 전국적 트랜스젠더 법 가능성 띄워 5. 공화당, 국무부가 자금 지원한 ‘검열‘ 표적 삼다 6. 하원 공화당, 연방정부에 인종기반 고용 금지법 발의 7. 바이든 정부, 환경 파괴 논란에도 '알래스카 유전개발' 승인

1. 바이든 "의회·금융당국에 은행 규제 강화 요청할 것" 2. 트럼프 "더 큰 대공황 온다"…'SVB 사태' 후 규제강화 비판 3. '도드-프랭크' 개혁법 저자: 문제는 가상화폐·정부규제 4. 바이든, 전국적 트랜스젠더 법 가능성 띄워 5. 공화당, 국무부가 자금 지원한 ‘검열‘ 표적 삼다 6. 하원 공화당, 연방정부에 인종기반 고용 금지법 발의 7. 정부, '탄소폭탄 논란' 알래스카 유전개발 승인으로 가닥

1. 백악관: DC,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투표권 줄수 있다? 2. 공화당 하원의원들, 1월6일 위원회에 대한 조사 착수 3. 상원 이어 하원도 코로나19 기원 기밀해제법안 가결 4. 하원 공화당 "정부 간섭으로부터 발언 보호법" 통과 5. 케빈 매카시, 바이든의 ESG 규칙 죽이는 법안에 서명 6. 일자리, 31만1천개 늘어 또 전망치 상회…실업률은 소폭 상승 7. 바이든 "마가 공화당이 경제 최대위협…부채한도 상향 협력하라" 8. 주멕시코 대사 "미군 개입해도 멕시코 카르텔 해결 안될 것" 9. 애틀랜타한인회, 윤석열 대통령에 초청장 보내 10. 금융당국, '폭락 사태' 실리콘밸리은행 폐쇄하고 자산 몰수

1. 바이든 정부 "10년간 부채 3조 달러 감축"…부자증세 공식화 2. "바이든, 국방예산안 '평시 사상최대' 8350억불 요구" 3. 1월 무역적자 683억불, 1.6%↑…최근 3개월간 최대폭 4. 노동시장 여전히 강세…민간 일자리와 구인건수 전망치 상회 5. 파월 "3월 금리인상 수준 정해진 바 없어…필요시 속도 상향" 6. FTC "트위터 파일 접근 기자 명단 내라"…머스크 "헌법 위배" 7. MTG, 안티파를 국내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는 법안 발의 8. "의사당 폭동은 과장됐다" 폭스뉴스 보도 논란…정계도 시끌 9. 트럼프, 뉴햄프셔에서 41%차이로 드산티스에 앞서

1. 바이든 서류 상자 9개 보스턴 변호사 사무실서 발견 2. 실업수당 청구건수 2만건↑…8주만에 20만건 넘어 3. 미국 의원들 개인정보 버젓이 암시장에…건보조합 해킹 4. 백악관, 마약 카르텔 "외국 테러 조직" 지정에 반대 5. 민주당 상원 33명, DC 범죄법 막는데 공화당에 협력 6. 미치 맥코넬 상원 원내대표 뇌진탕으로 입원 7. 폭설왔던 서부 이번엔 강풍 동반 폭우에 비상…"2주치 식량 비축" 8. 노퍽 서던 열차 또 탈선…이번엔 앨라배마 9. 휴스턴 등 동포들,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1억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