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20일(금) - Full Version
1. '24 대선, 공화당의 단 한가지 위협은 ‘미셸 오바마’
2. WP: 바이든 기밀문서 스캔들 은폐 위해 백악관·법무부 협력
3. SNS 플랫폼의 콘텐츠 책임 강화될까…대법원 판단 주목
4. “무모한 정부지출 줄이려고 사회보장·메디케어 삭감은 안돼”
5. 12월 주택매매, 12년만에 최저치…집값은 6개월 연속 하락
6. T모빌: 3700만 고객 계정 데이터 해킹 당해
7. 경제학자들 "美 경기침체 확률 65%…2∼3분기 연속 역성장"
8. 낙태허용 판결 50年…바이든, 의회에 입법 촉구
9. 백악관 '북한의 러 용병그룹 무기전달'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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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20일(금)
1. '24 대선, 공화당의 단 한가지 위협은 ‘미셸 오바마’
2. WP: 바이든 기밀문서 스캔들 은폐 위해 백악관·법무부 협력
3. SNS 플랫폼의 콘텐츠 책임 강화될까…대법원 판단 주목
4. “무모한 정부지출 줄이려고 사회보장·메디케어 삭감은 안돼”
5. 12월 주택매매, 12년만에 최저치…집값은 6개월 연속 하락
6. T모빌: 3700만 고객 계정 데이터 해킹 당해
7. 경제학자들 "美 경기침체 확률 65%…2∼3분기 연속 역성장"
8. 낙태허용 판결 50年…바이든, 의회에 입법 촉구
9. 백악관 '북한의 러 용병그룹 무기전달'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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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19일(목)
1. 제임스 코머: 중국이 바이든 행정부에 영향 줬나?
2. 하원, 바이든 정부 국경정책 정조준…내달 6일 청문회
3. 줄어드는 실업자 수…실업수당 청구건수, 4개월만에 최저
4. 콜럼비아대 한인 교수, 학생들에게 요구한 문서에 반향일자 철회
5. ‘촬영장 총격’ 알렉 볼드윈, 과실치사로 기소…징역형 위기
6. 러 "美 시민 간첩 혐의 수사 착수"…美 "확인 안 돼, 파악 중"
7. 국방부 "주한미군 비축탄 우크라 보내도 준비태세 영향 없어"
8. 머스크 "다보스포럼은 선출되지 않은 세계정부" 비판
9. 바이든정부, 전세계 난민 입국 도울 '개인후원제' 시범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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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18일(수) - Full Version
1. 머스크: 트럼프, 트윗 다시하면 연방기관 무기화할 수도
2. 계속되는 '마녀사냥'?…뉴욕 검찰, 성추문 합의금 수사 본격화 조짐
3. 트럼프, 공화 대선후보 여론조사서 48%…드산티스는 31%
4. 12월 생산자물가 6.2%↑…전월보다는 0.5% 급감
5. MS "올해 안에 1만 명 정리해고"…전체 직원 5% 수준
6. 고사르, 그린 하원의원, 위원회 자리 찾았다
7. '다크넷 불법수익 거래' 비츨라토 적발·러시아 창업자 체포
8. 바이든, 군 최고 사령관 밀리 장군 대체할 후보 고려
9. 앨라배마주, ERIC 단체에서 공식 탈퇴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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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18일(수)
1. 머스크: 트럼프, 트윗 다시하면 연방기관 무기화할 수도
2. 계속되는 '마녀사냥'?…뉴욕 검찰, 성추문 합의금 수사 본격화 조짐
3. 트럼프, 공화 대선후보 여론조사서 48%…드산티스는 31%
4. 12월 생산자물가 6.2%↑…전월보다는 0.5% 급감
5. MS "올해 안에 1만 명 정리해고"…전체 직원 5% 수준
6. 고사르, 그린 하원의원, 위원회 자리 찾았다
7. '다크넷 불법수익 거래' 비츨라토 적발·러시아 창업자 체포
8. 바이든, 군 최고 사령관 밀리 장군 대체할 후보 고려
9. 앨라배마주, ERIC 단체에서 공식 탈퇴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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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17일(화)
1. 공화당: 헌터의 4만9910불 임대료는 부패한 것
2. 中 경제둔화와 함께 온 인구 감소…"거시경제 영향 심대"
3. 트럼프 “친생명 후보들, 낙태 금지에 대한 예외 필요할 것”
4. 조던: 1월6일 피고인들에 대한 "차별대우" 조사할 것
5. '한국사위' 호건 美 메릴랜드주지사, 州지지율 77% 안고 퇴임
6. 다보스포럼 美의원들, IRA 개정 요구 일축…"보호무역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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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패널:안드라스윤] 2023년 미국 커머셜 부동산 시장 전망
커머셜 부동산 전문인 안드라스 윤과 함께 2023년도 미국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 봅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기 마련입니다. 꼭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드라스윤 부동산: http://www.andruscommerci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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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13일(금)
1. 제임스 코머, 바이든 기밀문서 세부사항 요구
2. 바이든·기시다, 서로 이름 부르며 "소중한 내친구"
3. 118차 의회 규칙 패키지, 어떤 내용 담았나?
4. 미국 연방정부 12월 재정적자 850억 달러
5. 옐런, 의회에 부채 한도 인상 촉구 “19일 상한선 도달”
6. 트위터 파일: 민주당원들 ‘러시아 봇’ 사기 퍼뜨려
7. 매카시, 하원 장악한 공화당 '트럼프 탄핵 말소' 추진
8. IMF 총재 "올 세계경제 힘든 한 해…연말 반등 예상"
9. 코로나 ‘XBB.1.5’ 지난주 30%→이번주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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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13일(금)
1. 제임스 코머, 바이든 기밀문서 세부사항 요구
2. 바이든·기시다, 서로 이름 부르며 "소중한 내친구"
3. 118차 의회 규칙 패키지, 어떤 내용 담았나?
4. 미국 연방정부 12월 재정적자 850억 달러
5. 옐런, 의회에 부채 한도 인상 촉구 “19일 상한선 도달”
6. 트위터 파일: 민주당원들 ‘러시아 봇’ 사기 퍼뜨려
7. 매카시, 하원 장악한 공화당 '트럼프 탄핵 말소' 추진
8. IMF 총재 "올 세계경제 힘든 한 해…연말 반등 예상"
9. 코로나 ‘XBB.1.5’ 지난주 30%→이번주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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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12일(목)
1. 갈랜드 법무장관: 바이든 기밀문서 유출 특검에 한국계 임명
2. 인플레이션 6.5%로 소폭 완화, 물가는 여전히 높아
3. 식지않는 노동시장…정리해고 확산 속에서도 실업수당 청구↓
4. 하원, 바이든이 중국에 비축유 판매 막기 위해 투표
5. 바이든 미주한인의날 축하 "한인 기여로 미국의 삶 풍요로와져"
6. 트럼프, 이달말 사우스캐롤라이나서 출마 선언후 첫 행사
7. 조지아주, 세금신고한 부부당 500불 돌려준다
8. 뉴욕 마라탕 건물에 자리 잡은 中 비밀경찰서…서류상은 향우회
9. 네브라스카 주지사, 새스 후임에 피트 리케츠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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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11일(수)
1. 엎친 데 덮친 바이든, 부통령 시절 유출한 기밀문서 또 발견돼
2. 바이든 기밀문서 사태, 대통령家-중국 관계에 우려 재점화
3. "초당적으로 빅테크 규제부터"…바이든, WSJ에 협력 당부 기고문
4. 하원 중국특위위원장 "디즈니·NBA경영진, 위원회서 증언해야"
5. CNN: 모더나, 부스터 승인회의에서 감염 데이터 제외
6. 론 존슨 상원, CDC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자료 요구
7.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또 연장…공화, 하원서 조사 착수
8. 전산 오작동 한때 항공기 운항 중단…2만편 이상 지연
9. 계란 12개 한 판에 9달러 육박…조류독감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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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11일(수)
1. 엎친 데 덮친 바이든, 부통령 시절 유출한 기밀문서 또 발견돼
2. 바이든 기밀문서 사태, 대통령家-중국 관계에 우려 재점화
3. "초당적으로 빅테크 규제부터"…바이든, WSJ에 협력 당부 기고문
4. 하원 중국특위위원장 "디즈니·NBA경영진, 위원회서 증언해야"
5. CNN: 모더나, 부스터 승인회의에서 감염 데이터 제외
6. 론 존슨 상원, CDC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자료 요구
7.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또 연장…공화, 하원서 조사 착수
8. 전산 오작동 한때 항공기 운항 중단…2만편 이상 지연
9. 계란 12개 한 판에 9달러 육박…조류독감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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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10일(화)
1. 바이든 싱크탱크 문서…우크라, 이란, 영국 관련문건 포함돼
2. 하원 공화당, 연방정부 무기화 조사 특위 결의안 승인
3. 하원, 국세청 8만7천명 요원 자금지원 폐지법안 통과
4. 아담 쉬프, 에릭 스왈웰, 일한 오마르 공식 퇴출 추진
5. "내 등에 더큰 과녁"…범죄공포에 뉴욕아시아계 '탈민주'
6. 청소년 15% "열 살도 되기 전에 온라인 포르노 접했다"
7. "최소 110달러" vs "터무니없다"…백신 가격 인상 계획 논란
8. 캘리포니아 3주째 물난리…16명 사망·3천400만명 홍수주의보
9. 캘리포니아 주지사, 225억불 적자 예산 계획 발표
10. 파월 “연준, 정치로부터 독립 확보해야…인기 없는 조치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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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10일(화)
1. 바이든 싱크탱크 문서…우크라, 이란, 영국 관련문건 포함돼
2. 하원 공화당, 연방정부 무기화 조사 특위 결의안 승인
3. 하원, 국세청 8만7천명 요원 자금지원 폐지법안 통과
4. 아담 쉬프, 에릭 스왈웰, 일한 오마르 공식 퇴출 추진
5. "내 등에 더큰 과녁"…범죄공포에 뉴욕아시아계 '탈민주'
6. 청소년 15% "열 살도 되기 전에 온라인 포르노 접했다"
7. "최소 110달러" vs "터무니없다"…백신 가격 인상 계획 논란
8. 캘리포니아 3주째 물난리…16명 사망·3천400만명 홍수주의보
9. 캘리포니아 주지사, 225억불 적자 예산 계획 발표
10. 파월 “연준, 정치로부터 독립 확보해야…인기 없는 조치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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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모닝브리핑] 2023년 1월 10일(화)
이 시각 보수언론 주요 뉴스
- 펜 바이든 센터에서 부통령 시절 기밀문서 발견
- 중국, 한국-일본에 비자 금지 "보복"
- 시카고 교육청, 수백명 교사들이 학생들을 강간, 성추행, 그루밍 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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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9일(월)
1. 매카시 하원의장 첫 날부터 정부지출·세금인상 막는다
2. 바이든, 취임 2년만에 첫 남부국경 방문…"필요자원 지원"
3. 트럼프, 매카시에 "맥코넬 축출팀" 구성 제안
4. 美 "브라질서 보우소나루 인도요청 없어…요청시 진지하게 처리"
5. 하원의장 선거때 싸웠던 개츠-로저스 하원, 화해하다
6. 공화 지지자 57% “바이든 대통령 조사가 의회 우선순위돼야”
7. IS 합류한 여성 후회…“감옥 가더라도 고향 가고싶어”
8. 대법원, 바이든 상대로 제기된 2020년 대선 소송 심리 거부
9. 조지아 대배심, 2020 대선 트럼프 선거개입 조사 종료
10. 증권거래위, '사내연애 스캔들' 前맥도날드 CEO에 벌금 부과
※동시 생방송 안내: 유튜브, 페이스북, 럼블에서 동시에 생중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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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3년 1월 9일(월)
1. 매카시 하원의장 첫 날부터 정부지출·세금인상 막는다
2. 바이든, 취임 2년만에 첫 남부국경 방문…"필요자원 지원"
3. 트럼프, 매카시에 "맥코넬 축출팀" 구성 제안
4. 美 "브라질서 보우소나루 인도요청 없어…요청시 진지하게 처리"
5. 하원의장 선거때 싸웠던 개츠-로저스 하원, 화해하다
6. 공화 지지자 57% “바이든 대통령 조사가 의회 우선순위돼야”
7. IS 합류한 여성 후회…“감옥 가더라도 고향 가고싶어”
8. 대법원, 바이든 상대로 제기된 2020년 대선 소송 심리 거부
9. 조지아 대배심, 2020 대선 트럼프 선거개입 조사 종료
10. 증권거래위, '사내연애 스캔들' 前맥도날드 CEO에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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