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nd Post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1. 터커 칼슨: 트럼프의 죄, 혐의에 비하면 사소한 것 2. 파월 "올해 중 추가 금리인상이 적절…연내 인하는 없다" 3. 바이든 정부, 현지 주민 반대에도 중국 배터리 공장건설 허용 4. 블링컨, 中정찰풍선 4개월만에 금주 방중…"지금은 외교의 시간" 5. 영 김 하원: 블링컨, 방중 앞두고 의회와 소통 없다 비난 6. 5월 생산자물가 1.1%↑…2년 반 만에 최소폭 상승 7. 비벡 라마스와미 "대선 후보들, 트럼프 사면 약속하라"

1. 트럼프, 마이애미 법정서 37개 혐의 모두에 무죄 주장 2. 그래슬리: 조·헌터에 뇌물 준 외국인, 녹음 갖고 있다 3. 맥카시 의장, 하원 보수강경파와 갈등 풀었다 4. 5월 소비자물가 4.0%↑, 2년여만에 최소폭…금리 동결? 인상? 5. '마가 공화당' 언급한 백악관 대변인, 선거중립 법위반 경고받아 6. 일리노이, 도서검열 도서관에 주정부 지원 않기로…전국 최초 7. 한인단체들, 백악관 앞에서 '한반도 평화법' 촉구한다

1. 바이든, 백악관에 내건 프라이드 깃발 "규정 위반" 논란 2. 트럼프, 바이든이 '봉인'을 깬 후 '2025년 보복' 맹세 3. 폭스뉴스, 터커 칼슨에게 트위터 쇼 중단요구 편지 보내 4. 미국, 대만 내 미국인 대피 계획 강화했다 5. 하원 공화당, 헌터 바이든과 러시아 과두정치인 기록 수색 6. 하원 법사위, FBI와 데이터 공유한 은행 조사 확대 7. 국무 "中, 쿠바서 도청시설 업그레이드"…美中관계 복병되나

1. 트럼프 “절대 양보 않을 것…당신을 위한 투쟁 멈추지 않을 것” 2. 트럼프 기소 후 지지율 더 올라…CBS여론조사 61% 3. 짐 조던: 트럼프에 주어진 37건 기소, 대법원 기준 못바꿔 4. 개빈 뉴섬: 팬데믹 동안 트럼프와 "놀라운" 관계 가졌다 5. 에너지부, 배터리 셀 제조공장 건설에 8억5천만불 대출 6. 뉴욕 상원, '서류미비자' 위한 의료보험 승인 7. 텍사스 주지사, 국경 안보 패키지 6개 법안에 서명 8. 존 오소프 상원의원,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 회동…왜?

1. 스칼리스: 맥카시 의장에 대한 "해결해야 할 분노 많아" 2. 연방검찰, 트럼프에 기밀 문서 조사 대상 통보 3. 트럼프 "법무부 검찰, 뇌물 제공하려했다" 맹비난 4. 트럼프 기소 예상 속 공화당 의원들 FBI 예산 삭감 카드 만지작 5. 폭스뉴스 "칼슨, 트위터 쇼는 계약 위반" 6. 연방대법원, 앨라배마 선거구 소송서 흑인 유권자 손 들어줘 7. 실업수당 청구 2만8천건↑…26만1천건으로 21개월만에 최고치

1. 터커 칼슨 첫 트위터 영상, 하룻새 2천만 뷰 육박 2. 보수강경파 공화 의원들 반란…이틀째 하원 마비 3. 상원, 미한동맹 70주년 맞아 "코리아 코커스" 첫 출범 4.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대선 출마 공식 선언 5. 민주, 바이든 독주 속 케네디 주니어 예상밖 선전에 경계 6. CNN 최고경영자, 트럼프가 타운홀 출연 몇 주 후 해고돼 7. 4월 무역적자 23% 급증…6개월 만에 최대 규모 [정정 안내] 6월 7일(수) NNP6뉴스에서 터커 칼슨의 첫 트위터 영상을 9천만명이 봤다는 것을 2천만명으로 바로 잡습니다. 잘못된 숫자를 알려드려 혼동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하지만, 불과 하루 만에 2100만 뷰를 넘어섰는데요, 폭스뉴스 방송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봤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1. 베일벗는 1월6일의 민낯: 의회 문 열려 300명 자유롭게 입장 2. 국가 부르다 제지당한 합창단, 트럼프 집회에 초대받다 3. 하원 공화당 보수강경파 의원들, 지도부에 반란표 4. FBI: 내부고발자 안전 위해 문서 넘겨주지 않을 것 5. 세계은행, 올해 세계성장률 1.7→2.1%로 상향…"전망 불투명" 6. SEC, 바이낸스 이어 코인베이스도 규정위반으로 제소 7. 타겟, PRIDE 스캔들로 130억불 날렸다 8. 폰지·피라미드 사기 용의자 "존 김" 체포

1. FBI 문서 본 감독위원장, 레이 국장 모욕죄 추진 2. SEC,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와 CEO 제소 3. 진보학자 웨스트, 대선 출마 선언…"바이든은 新자유주의자" 4. 워싱턴DC 무없이 비행한 경비행기 추락…생존자 발견 아직 5. "바이 아메리카 공략"…SK시그넷, 텍사스 전기차 충전기 양산 시동 6. 마이크 펜스, 2024년 대선 입후보 서류 제출 7. 귀넷 주니어 지방검사 멘토 프로그램 개시 8. '코리안 팰컨' 조성빈 “한국말 응원 들으면 힘나요”

1. FBI 국장, 바이든 뇌물수수 계획 주장 문서 공개키로 동의 2. 유튜브, 미국 부정선거 주장 콘텐츠 검열 안한다 3. 바이든, 디폴트 시한 이틀 남기고 부채한도 합의안 서명 4. 돈 많이 벌면 전기요금 더내라?…캘리포니아 법안 논란 5. 5월 일자리 34만개↑…실업률은 3.7%로 올라 6. 텍사스 주지사, 미성년자 트랜스젠더 수술 금지법 서명 7. 과학자들: 공기에서 청정에너지 수확할 수 있다

1. 부채한도 협상안 "재정 책임법" 강경파 반대 속 하원 통과 2. 상원, 바이든 학자금 부채탕감 계획 폐지 결의안 통과 3. 드산티스 "일하려면 8년 필요" vs 트럼프 "난 반년이면 돼" 4. 주지사 18명, 바이든에 모기지 규정 변경 촉구 5. 앨라배마 주지사, 중국·러시아·북한 부동산 판매 제한법 서명 6. 연방하원 의원들, 임시 우주사령부 자금지원 차단 나섰다 7. ‘재외동포재단’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 6월 1일 해단식 개최

1. 트럼프, 전 공보비서 맥커내니에 "밀크토스트" 2. 마이크 펜스~크리스 크리스티, 다음 주 대선 출마 선언 3. 4월 구인건수, 다시 1천만건 돌파…식지 않는 노동시장 4. 미중갈등 심화 와중에도 거물급 CEO들 잇달아 중국 방문 5. FBI 국장, 끝내 소환장 거부…모독죄 기소 실현되나? 6. 신차에 보행자 감지해 자동 정차하는 브레이크 3년내 의무화 7. 백악관, '北위성 발사'에 "계속해서 김정은에 책임 물을 것"

1. 부채한도 협상안 "재정 책임법"의 내용은? 2. 랄프 노먼 "맥카시 부채 협상, 바이든에 금고 열쇠 줘" 3. 댄 비숍, 부채상한 협상 이유로 맥카시 의장 축출 지지 4. 맥카시 "레이 FBI 국장에 모독죄 제기할 준비됐다" 5. 트럼프, 불법입국자 자녀 선천적 시민권 폐지 공약 6. 과학자·경영자 350여명, AI 위험성 경고…"핵무기에 비견" 7. 국토안보부, 2024 대선 앞두고 교회·경찰·정부 "위협 증가" 8. WSJ: 현대차·기아, 업그레이드 후에도 계속 도난 사건

1. 의원들, 연휴기간에도 부채한도 법안 세부사항 논의차 등원 2. 바이든 " 부채한도 협상 매우 근접" 낙관…디폴트 시한 내달 5일로 3. 국세청 내부고발자, 의회에 바이든 정치적 개입 증거 제공 4. 연방 하원, 우주사령부 부지 선정 지연에 대한 조사 개시 5. '킹달러'의 종말?…"탈달러 쉽지 않지만 국제금융서 덜 사용" 6. ‘표현의 자유’ 강조하는 트위터, EU 허위정보 차단협정 탈퇴 7.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JP모건에 인수된 뒤 직원 1천명 해고 8. 텍사스 주 하원,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 탄핵 의결

1. 라마스와미 링크드인 계정 잠겨 “빅테크 선거 간섭” 2. 드산티스 공식 등판에도…트럼프, 첫 경선지 아이오와서 '압도' 3. 맥카시 의장, 트럼프와 부채한도에 대해 논의했다 4. 美 가구 중 1%는 동성 커플…이성 부부는 10년 전보다 2%P 하락 5. 신규 실업수당 23만건…부정수급 단속에 '주춤' 6. 전 구글 CEO “AI, 머잖아 수많은 인간 죽일 수도” 7. 48개 주정부, 로보콜 업체 상대로 집단 소송

1. 부채한도 협상 난항…맥카시 "지출삭감 없는 협상 진전 없어" 2. 대권 도전 선언 임박한 드산티스, 선관위에 출마 서류 제출 3. CNN: 트럼프, 부동의 1위…유권자 대다수 "열려 있어" 4. 트럼프, 낙태 줄이기 위해 입양 선택권 압박 공약 5. 머스크: '상당히 평범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원해 6. 안나 루나 의원, ‘러시아 게이트 거짓말’ 쉬프에 벌금 요구 7. 훔친 기아차로 70세 노인 죽인 시카고 십대들 무기소 8. 백악관 "中의 마이크론 제재 근거 없어…동맹과 함께 맞설 것"

1. 드산티스, 수요일 머스크와 함께 대선 캠페인 시작 2. 잭 스미스 특검, 마러라고 트럼프 기밀문서 조사 '마무리' 3. 헌터 바이든 탈세 조사에 또다른 국세청 요원 우려 제기 4. 재무부, 각 연방 기관에 지급 연기·결제전 보고 요청 5. 애플, 브로드컴과 수십억달러 계약…'미국산' 5G 부품 공급 6. 미국, 中연관 리튬배터리 기업에 '2억불 투자' 취소키로 7. 백악관 보안장벽에 유홀로 들이받은 19세 운전자 체포

1. 부채한도 협상 다시 교착…정부 지출삭감 놓고 실무협의 중단 2. FBI, 외국 스파이 데이터베이스 오용…시위대 표적 삼아 3. 빅 데이터 여론조사: 트럼프, 바이든·드산티스 제압 4. 조지아 풀턴 지방검사, 트럼프 기소 가능성 신호 5. 파월 "은행업 스트레스로 금리 그렇게 올리지 않아도 될 수도" 6. 4월 집값, 11년만에 최대폭 하락…매매건수 3.4%↓ 7. 직장인 대마초 양성비율 4.3%…25년만에 최고치 8. 마조리 테일러 그린 "바이든 탄핵안 발의하겠다"

1. 텍사스서 낙태한 여자친구 살해 20대 남성 체포 2. 캘리포니아 북부서 규모 5.5 지진…피해는 미미 3. 상원, 바이든 정부 환경보호 정책 2건 뒤집어 4. CIA, '성폭력 부실 처리 의혹' 내부 감찰 착수 5. 바이든, "백인우월주의, 가장 위험한 테러 위협" 6. 법무부, 불법 이민자 미국내 석방할 긴급 명령 추진 7. 드산티스: 공화당, 더 이상 "변명"말고 "지는 문화" 거부해야 8. 폭스뉴스, 갑자기 토요일 트럼프 집회 중계 결정

1. 멕시코 국경 긴장고조…'42호정책' 폐지 앞두고 이민자 급증 2. 하원 공화당, 망명 보호 제한하는 국경 법안 통과 3. 트럼프 CNN 타운홀: 1·6 시위대 대부분 사면하겠다 4. 실업수당 청구 2만2천건↑…26만건으로 1년반만에 최다 5. 4월 생산자물가 2.3%↑…2년여만에 최소폭 상승 6. JP모건, 美디폴트 대비해 '전시상황실' 가동…"전세계에 영향" 7. 환경청, 화석연료 발전소에 2038년까지 ‘배출 제로’ 요구 8. 머스크 “트위터의 차기 CEO 선정…6주 후 교체” 발표

1. 제임스 코머 "바이든 일가 LLC 거미줄로 1천만불 이상 받아" 2. 머스크 "터커와 어떤 계약도 체결하지 않았다" 3. 드산티스 주지사 '중국인 토지구매 제한' 법안 서명 4. 앨라배마주 하원, 중국의 부동산 소유 금지법 통과 5. '가짜이력' 산토스 의원 체포…산토스 “마녀 사냥!”이라며 무죄 주장 6. 4월 소비자물가 4.9%↑…10개월 연속 상승세 둔화 7. 매카시, 연방 의회에서 틀라이브의 반이스라엘 행사 취소 8. 키오스크서 셀프 계산했는데 팁 내라?…소비자들 '부글'

1. 터커 칼슨, 다음 행보 발표 "트위터로 간다" 2. 배심원단, 진 캐롤 소송서 트럼프 폭행·명예훼손 책임 인정 3. 다이앤 파인스타인, 몇 달만에 다시 상원 복귀 4. 마이크 펜스, 6월에 2024년 대선 출마 발표할 듯 5. 또다른 골칫거리…흑인 유권자들 바이든 지지율 하락 6. 재외동포청 초대 청장에 심윤조 전 의원 7. 버거킹, 연말까지 400개 매장 문 닫는다 8. 매카시, 바이든과의 부채 한도 협상에 진전 없어

1. 가능성 있지만…맥코넬, "2024년 공화당 다수당 될 자신 없어" 2. 악시오스: 터커 칼슨, 폭스뉴스 불지를 준비 됐다 3. "바이든 뽑으면 해리스가 대통령"…2024 대선, 부통령 변수 부상 4. 텍사스 총기난사에 한인 3명 사망…"아이 옷 바꾸려다" 5. 뉴욕시 가톨릭 교회 "신은 트랜스" 전시회 개최 6. 켐프 주지사, 검사 자격 위원회 설립 법안에 서명 7. 공화, '불법입국 즉각추방' 정책 종료에 장벽건설 재개 추진 8. 백악관, 바이든 행사에 언론사 접근 제한…빈자리 남겨

1. 하원 감독위, 법무부에 헌터 바이든 기소 연기 요청 2. 바이든의 아들 사랑…MSNBC 인터뷰서 "잘못한 것 없다" 변호 3. 1·6 의회사태 가담자 징역 14년 '최고형'…과도한 판결 논란도 4. 키르스텐 시네마 "절대 공화당원 되지 않겠다" 약속 5. 텍사스 국경 이민자 보호소 앞 SUV 돌진…7명 사망·6명 부상 6. 텍사스 쇼핑몰에서 총기난사…"9명 사망, 부상자 중 5살도" 7. 바이든·관료들 줄줄이 흑인대학 졸업 연설…흑인 표심 정조준 8. 딕 모리스: 트럼프, 정치로 분열된 국가 융합할 수 있다

1. 카쉬 파텔, 비밀 폭로 출판 중단시킨 국방부 고소 2. 게츠 하원, 멀린 상원: 전국적인 "정당방위법" 발의 3. "골드만삭스의 SVB 자구책, 사실 毒이었다"…美정부, 조사 착수 4. '매각 검토' 팩웨스트 주가 40%↓…지역은행들 줄줄이 급락 5. 실업수당 청구건수 24만건…전주보다 1만3천건 증가 6. 미국인들 소비 줄었나…수입 감소에 美 3월 무역적자 9%↓ 7. 백악관 관계자, 채무불이행 피하기 위한 단기부채거래 암시 8. 연방하원 출마한 민주당 주상원의원 음주운전으로 체포

1. 바이든 탄핵 작업 들어간다…의회, FBI 국장에 소환장 2. 여론조사: 트럼프-트산티스 대선 티켓이 승리 가져올 것 3. 파월 "금리 동결, 아직 결정 안 됐다…금리 인하는 부적절" 4. "흑인 한명당 120만불?"…캘리포니아 인종차별 배상금 만지작 5. 하원, 나이키·아디다스·쉬인·테무에 강제 노동 관련 서한 보내 6. 애틀랜타 도심 병원서 총격, 1명 사망 4명 부상…용의자 도주 7. FTC 칸 위원장 "인공지능 남용 예의주시하고 있다" 8. 바이든 “독재자들 언론자유 억압…침묵시키려는 자 책임 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