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nd Post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이 시각 보수언론 주요소식

1. 공화당: 헌터의 4만9910불 임대료는 부패한 것 2. 中 경제둔화와 함께 온 인구 감소…"거시경제 영향 심대" 3. 트럼프 “친생명 후보들, 낙태 금지에 대한 예외 필요할 것” 4. 조던: 1월6일 피고인들에 대한 "차별대우" 조사할 것 5. '한국사위' 호건 美 메릴랜드주지사, 州지지율 77% 안고 퇴임 6. 다보스포럼 美의원들, IRA 개정 요구 일축…"보호무역 아냐"

이 시각 보수언론 주요소식

1. 제임스 코머, 바이든 기밀문서 세부사항 요구 2. 바이든·기시다, 서로 이름 부르며 "소중한 내친구" 3. 118차 의회 규칙 패키지, 어떤 내용 담았나? 4. 미국 연방정부 12월 재정적자 850억 달러 5. 옐런, 의회에 부채 한도 인상 촉구 “19일 상한선 도달” 6. 트위터 파일: 민주당원들 ‘러시아 봇’ 사기 퍼뜨려 7. 매카시, 하원 장악한 공화당 '트럼프 탄핵 말소' 추진 8. IMF 총재 "올 세계경제 힘든 한 해…연말 반등 예상" 9. 코로나 ‘XBB.1.5’ 지난주 30%→이번주 43%

이 시각 보수매체 주요뉴스

1. 갈랜드 법무장관: 바이든 기밀문서 유출 특검에 한국계 임명 2. 인플레이션 6.5%로 소폭 완화, 물가는 여전히 높아 3. 식지않는 노동시장…정리해고 확산 속에서도 실업수당 청구↓ 4. 하원, 바이든이 중국에 비축유 판매 막기 위해 투표 5. 바이든 미주한인의날 축하 "한인 기여로 미국의 삶 풍요로와져" 6. 트럼프, 이달말 사우스캐롤라이나서 출마 선언후 첫 행사 7. 조지아주, 세금신고한 부부당 500불 돌려준다 8. 뉴욕 마라탕 건물에 자리 잡은 中 비밀경찰서…서류상은 향우회 9. 네브라스카 주지사, 새스 후임에 피트 리케츠 임명

이 시간 보수매체 주요뉴스

1. 엎친 데 덮친 바이든, 부통령 시절 유출한 기밀문서 또 발견돼 2. 바이든 기밀문서 사태, 대통령家-중국 관계에 우려 재점화 3. "초당적으로 빅테크 규제부터"…바이든, WSJ에 협력 당부 기고문 4. 하원 중국특위위원장 "디즈니·NBA경영진, 위원회서 증언해야" 5. CNN: 모더나, 부스터 승인회의에서 감염 데이터 제외 6. 론 존슨 상원, CDC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자료 요구 7.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또 연장…공화, 하원서 조사 착수 8. 전산 오작동 한때 항공기 운항 중단…2만편 이상 지연 9. 계란 12개 한 판에 9달러 육박…조류독감 탓?

이 시각 보수언론 주요소식

1. 바이든 싱크탱크 문서…우크라, 이란, 영국 관련문건 포함돼 2. 하원 공화당, 연방정부 무기화 조사 특위 결의안 승인 3. 하원, 국세청 8만7천명 요원 자금지원 폐지법안 통과 4. 아담 쉬프, 에릭 스왈웰, 일한 오마르 공식 퇴출 추진 5. "내 등에 더큰 과녁"…범죄공포에 뉴욕아시아계 '탈민주' 6. 청소년 15% "열 살도 되기 전에 온라인 포르노 접했다" 7. "최소 110달러" vs "터무니없다"…백신 가격 인상 계획 논란 8. 캘리포니아 3주째 물난리…16명 사망·3천400만명 홍수주의보 9. 캘리포니아 주지사, 225억불 적자 예산 계획 발표 10. 파월 “연준, 정치로부터 독립 확보해야…인기 없는 조치할 수도”

이 시각 보수언론 주요 뉴스 - 펜 바이든 센터에서 부통령 시절 기밀문서 발견 - 중국, 한국-일본에 비자 금지 "보복" - 시카고 교육청, 수백명 교사들이 학생들을 강간, 성추행, 그루밍 해 등등

1. 매카시 하원의장 첫 날부터 정부지출·세금인상 막는다 2. 바이든, 취임 2년만에 첫 남부국경 방문…"필요자원 지원" 3. 트럼프, 매카시에 "맥코넬 축출팀" 구성 제안 4. 美 "브라질서 보우소나루 인도요청 없어…요청시 진지하게 처리" 5. 하원의장 선거때 싸웠던 개츠-로저스 하원, 화해하다 6. 공화 지지자 57% “바이든 대통령 조사가 의회 우선순위돼야” 7. IS 합류한 여성 후회…“감옥 가더라도 고향 가고싶어” 8. 대법원, 바이든 상대로 제기된 2020년 대선 소송 심리 거부 9. 조지아 대배심, 2020 대선 트럼프 선거개입 조사 종료 10. 증권거래위, '사내연애 스캔들' 前맥도날드 CEO에 벌금 부과

이 시각 보수언론 주요 뉴스

이 시각 보수언론 주요 기사들

1. 맥카시, 오늘 밤 제118차 하원 의장에 선출된다 2. 바이든 엘파소 방문 앞두고 국경 순찰대 총격 받아 3. 연방 국무부, 멕시코 시날로아주 여행금지 경고 발령 4. 애슐리 배빗 모친, 무단횡단 혐의로 의회경찰에 체포 5. 민주 일부 의원들, 바이든의 불법입국자 즉각추방 확대에 반기 6. 12월 고용·임금상승 완화…2023년 노동시장 냉각 조짐 7. IRA 전기차 보조금 테슬라 일부 모델 제외…머스크 ‘분노’ 8. "작년 전기차 판매 급증…테슬라·포드 이어 현대차그룹 3위"

이 시각 보수언론 주요 기사들

1. 바이든 바꼈다? 타이틀42 폐지못하자 합법이민 확대 2. 하원의장 선거 3일째 혼조…트럼프까지 후보로 거론돼 3. 머스크 "매카시 하원의장 돼야"…블룸버그 “정치 트윗” 4. 스티브 배넌도 하원의장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 소환 5. 11월 무역적자 21% 급감…2년여 만에 최저치 6. 인플레 이긴 '할인의 유혹'?…11~12월 온라인쇼핑 역대 최대 7. ‘중국 못 믿겠다’ EU도 속속 검역 강화…적절성·실효성 의문도 8. 릭 스캇 상원, 맥코넬 원내대표 비판 광고 개시 9. 실리콘밸리 30대 CEO, 여자 화장실 훔쳐보다 체포 10. 멕시코 마약왕 아들 전격 체포…카르텔 극렬저항으로 ‘아수라장’

이 시각 미국 보수매체들 탑 뉴스

1. 트럼프, 맥카시 하원의장 지지 재표명…기권표 등장 2. AOC와 대화하는 우파 공화당 의원들…무슨 얘기 했나? 3. 트위터, 정치광고 허용 확대…3년 만에 정책 뒤집어 4.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 “상반기 내 기준금리 1% 더 올려야” 5. 실업자 1명당 빈 일자리 1.7개…여전히 뜨거운 노동시장 6. 푸틴, 신무기 과시…극초음속 미사일 실은 호위함 띄워 7. 유족 속이고 신체 일부 불법판매한 장례업자 20년 징역형 8. 2022년 신차 판매, 10여년만에 최저 수준…공급 부족이 원인 9. 골프다이제스트, 올해 베팅할 선수 10명에 임성재·김주형 10. 검찰: 타임스퀘어 테러 용의자 "지하드 수행" 시도

- 100년만에 벌어진 하원의장 재선거..왜? - 중국발 코로나에 유가파동 겹치면? - 이 시각 보수언론 주요 뉴스

1. 공화당 반란표 20표…하원의장 선거 100년만에 재투표 2. 공화당 유권자 약 3/4, 새로운 RNC 리더십 원해 3. 연방판사, 바이든 행정부에 빅테크와의 통신 문서 공개 명령 4. 세관국경보호국: 지난 3개월간 21만명 이주자 도주 5. “이번 불황은 부자들도 힘들 것”…美 '리치세션' 경고 6. NSC 관계자 "북한 핵 억제 방법 한국과 논의 중…모의훈련 검토" 7. 2023년에 주목할 주지사 선거들…내년 대선 예고편 8. 새해 첫거래일 애플 시가총액 2조달러 아래로 9. 돈 주니어, 럼블과 팟캐스트 계약 체결 10. 연말 대규모 결항에 뿔난 여행객들, 사우스웨스트에 집단소송

1. 트럼프 세금신고서 오랜 법적 논쟁 끝에 공개 2. 하원 1·6위원회, 활동 종료 앞두고 트럼프 소환 결정 철회 3. 상원 인준 판사수 트럼프때 추월…바이든, 사법권력 교체 가속 4. 바이든 찍은 지역구 공화당 의원들, 맥카시 지지 약속 5. WSJ: FTX 설립자 뱅크먼-프리드, 무죄 주장할 것 6. 신앙에 기초한 어린이 책 읽기 행사 초만원 사례 7. 연방법무부, 약품도매업체 소송…“마약성 진통제 사태 키워” 8. 낙태약 온라인 구매, 앨라배마 낙태금지법에 새로운 도전 9. 러시아산 석유제품 가격상한제 내년 2월5일 시행 10. 학력·경력 위조 의혹 하원 당선인에 검찰 조사

1. 미국, 중국 발 여행객에 탑승 전 음성 코로나 검사 요구 2. 연방대법원 “타이틀 42 유지하라”…국민 79% 유지 원해 3. 머스크, 주류언론에 일침 “이제 막 시작했을 뿐” 4. 코로나 주사 의무접종 집단소송에서 1천만불 합의 도출 5. 그렉 애봇 주지사, 1만6천명 이주자 성역도시로 보내 6. 캐리 레이크, 선거무효소송 기각 판결에 항소 7. 'FTX에서 사라진 3억7천만불 찾아라'…연방법무부, 조사 착수 8. 미국 집값 4개월 연속 하락…"계속 가격 내려갈 것" 9. "한국인 81%가 중국에 부정적…56개국중 반중정서 가장 강해" 10. 망명신청 대기자 역대 최다…‘방어적 망명’ 급증탓

○공화 의원들: 의회, 지출습관 걷어차고 DC 재정건전성 회복해야 ○트위터 파일 9탄: 코로나 논쟁 조작한 방법 폭로 ○애리조나주 판사, 레이크 후보 패소 판결